셰프의 본심 - 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나흐 왁스만.맷 사르트웰 엮음, 전혜영.최제니 옮김 / 허밍버드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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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세계적인 120명 셰프의 본심이라니 궁금합니다. 서운해하지 말라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잘못 알았더 셰프의 세계는 어떤 세계일까요? 책 소개가 웃깁니다. 셰프가 ˝빡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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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팔 세트 - 전2권 왼팔
방진호 지음 / 새파란상상(파란미디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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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팔을 달고 해결사 노릇을 하는 주인공 장도검이 액션 스릴러 소설이고 기관과 연구소의 갈등 속에서 연구소의 편에 선 주인공은 어떻게 정의와 자유를 위해 액션을 취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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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N 빨강머리N
최현정 지음 / 마음의숲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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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시대의 빨강머리앤이라면 어떠할 것인가 묻는 저자님은 앤이라는 이름을 N으로 지으셨어요. 마치 Network, Netizen 등 어떤 인터넷 망을 상징하는 듯 말이에요. 앤이 어떤 이야기를 불러낼지 빨강머리앤의 특성을 담은 현대판~ 재미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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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통의 심리학 - 타인의 고통을 즐기는 은밀한 본성에 관하여
리처드 H. 스미스 지음, 이영아 옮김 / 현암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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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엄 훙의 노래 동영상은 책의
˝2장 남의 열등함은 나의 자양 강장제˝에 해당하는 것 같아요.
대중매체에서 하향 비교의 대상을 찾고 웃는 것이요.
우월감은 기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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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피
마에카와 유타카 지음, 이선희 옮김 / 창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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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괴물로 바뀌는지 궁금한데 괴물로 바뀌면 정말 무서울 것 같습니다.
바로 이웃 사람이 갑자기 흉측한 괴물로 바뀐다면 이를 어쩐담 말입니까? 크리피는 끔찍한 공포심을 줄 것 같기도 합니다. 고립된 주택가에서 사이코 미스테리라니~ 일본에서 상도 타고~ 영화도 찍고스토리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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