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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ly Tales (Hardcover)- A Little Golden Book Collection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지음 / Golden books / 2008년 9월
19,090원 → 15,650원(18%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2009년 02월 2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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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엄마, 책 먹는 아이 - 한복희의 15년 살아 있는 독서지도
한복희 지음 / 여성신문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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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받고 참 기뻤습니다.
너무너무 나의 마음에 와 닿는 책이었습니다.
제 아이는 이제 겨우 돌이 지난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이책을 지금 만난것을 행운이라고 해야 할까요? 불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더욱더 빨리 만났으면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과 지금이라도 만난것에 감사하는 마음 두가지가 있습니다.
책하고 같이 지내는 아이를 만들어 주지 못한 내 자신에게 아니 아이에게 미안해 
우선 거실에 티비를 다 치우고 아이만의 공간에 서재를 만들어 부었습니다.
아이 아빠는 이제 아이를 위한 곳이냐며 투덜도 댔지만 나름 뿌듯해 합니다.
지금 아이 주의의 친구들을 보면 책읽어 주는 엄마와 아닌 엄마들로 나누어 집니다.
그 차이를 지금은 느낍니다.
확실히 책을 많이 읽어준 아이들은 말도빠르고 행동도 다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모든 책이 다 좋은것이 아니라 
계절에 맞게 아이의 성향에 맞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야 말로 아이가 책과 가깝게 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아이와 책을 가깝게 하기위해 도서관과 서점에 다니는것 
그것부터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부터 롤 모델이 되어서 먼저 아이의 책을 읽어보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할수 잇는 엄마가 되는것 
엄마와 아이가 가장 가까워 질수 잇는 방법이 아닐까 하네요
생생한 아이들의 아이들 엄마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이 책이야말로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 아주 강추 중입니다 ^^
단편적인 지식뿐만이 아닌 가슴으로부터 나오는 생생한 이야기 이책을 읽은 엄마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길을 가르쳐 주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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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머거리 너구리와 백석 동화나라 빛나는 어린이 문학 2
백석 지음, 이수지 그림 / 웅진주니어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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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이야기를 우리의옛언어로 운율있게 표현을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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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송] 쓰바 주문제작 책도장+이니셜 스탬프 세트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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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맘에 든 도장 아이가 더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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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You 온니유
로빈 크루즈 지음, 마거릿 초도스-어빈 그림, 성양환 옮김 / libre(리브레주니어)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영어판으로 이 책을 만났습니다

표지를 보자마자

제 딸아이를 먼저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괜히 안아주고 싶더군요

제일 첫 장을 폈는데

아침해가 떠오르는 장면이 너무나도 따뜻하게 느껴 졌습니다.

아빠와 함께 하는 모습도 사랑스럽더군요

특히 아빠와 목마를 타는 모습

우리아빠와 아이도 저렇게 하면 너무 좋은 모습이겠다 싶더군요

엄마들의 마음을 글로 그림으로 너무도 아름답게 표현했더군요

기지개 켜는 모습 하품하는 모습

엄마들이 너무도 사랑스러워 하는 모습이 아니겠어요?

아이의 향기 자그마한 손

건디시작할때

말썽을 피우고 울어도

내 아이니깐 너무도 사랑스러울수 밖에 없는

그런 모습

나의 아기가 짜증을 낼때 고집 부려서 울고 잘때

이책을 다시 한번 보게 됩니다

내가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내가 아이에게 사랑을 좀 더 표현하지 못하고 있진 않은지

반성해 보면서 말이지요

나의 사랑스런 아기

주윤이에게 매일매일 읽어 주고 있는 책입니다.

운율이 살아있어

운율에 맞춰 책을 한자씩 읽로라면

시인이 되어 아이에게 달콤하게 속삭이고 있답니다.

요즘은 아이아빠랑 같이 읽어 주고 있는데

아이 아빠도 이책을 낮간지러워 하면서도

참 좋아한답니다

따뜻함이 묻어나오는 책이라고 할 수 있지요

어른들이 더욱 사랑하게 되는 동화가 아닐런지요

요즘 아이가 말썽을 부리고 있다면 더욱 더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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