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이은선 옮김 / 민음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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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도 시절, 19세기 영미소설들을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오랜만에 소환되는 경험. 특유의 어둡고 우중충하며 비극적인 서사가 그레이스에서도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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