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의 고양이가 선택한 단 하나의 사람, 반려, 파트너 1인 1묘! 로망이 가득한 달콤하고 귀여운 이야기단, 주인공의 파트너 냥이 마실냥이기 때문에 이 고양이로망만화를 현실로 받아들이면여러가지로 위험해지지만ㅎㅎ 배경도 도시가 아닌 시골이고 고양이랑 거의 대화하듯 의사소통이 되고 심지어 고양이가 되기까지 하니 그런 착각을 하는 사람은 없을 거 같고 고양이 한마리마다 사람 한 사람 한 사람마다 따스한 이야기와 치유가 담긴 힐링물따스함이 필요할때 읽으면 천방지축 주인공의 밝은에너지와귀여운 고양이들의 모습에 저절로 웃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