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시간의 혼돈 속에 갇힌 채로 서로를 사랑하는지 아니면 결말이 날지 알 수 없게 끝나는 말그대로 ‘균열’ 속 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