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상처를 남긴 오랜 연애 끝에 만난 새로운 사랑 새로운 설렘, 모든 과정들이 현실적이면서도 이별은 절절하게 아프지만 새만남은 간질간질 설레고 좋았어요. 이름부터가 홍림과 수선화 닉네임 왕큰숲도 너무 귀여웠고 숲속 작은 꽃이 연상되서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