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 함께하다 보며 스며든 사랑이 어떻게 보면 제일 편안하고 깊은 것 같다. 어느 새 고여있어서 깊이가 어느정도인지 가늠하기도 어려우니까...이야기는 가볍지만 스며든다는 제목부터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