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순정
그렇다 해도, 내 어둠과 슬픔을 뚫고 나온 아주 희미한 반짝거림을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을 거란, 그래서 나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연주해줄 누군가가 있을 거란 희망 없이는 우리 모두 하루하루를 견뎌내기가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 P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