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는 모든 면이 긍정적인 것 같다 생각했는데요.
그게 아니라는 거, 알게 되었고,
이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로 좀 더 생각을 정리하게 된거 같아요.
바이오테크와 생명윤리에 대한 이야기, 우리도 읽어보며 정리를 해봤습니다.
이 책에선 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긍정적인 측면gmo에 대한 입장이 서로 다른데, 어찌보면 전혀 서로 다른 종을 교배하는 것이 위험한 일이 아닌가 겁이 나더라구요.티비 다큐에서 본 것들에 의하면 , 좋은 점 보다는 위험한 일이 더 많은 거 같아, 잘 생각해보자 했어요.
아주 오래 검증된 게 아니라 더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는 거 아닐지.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이런 건 막아야하는 건 아닌지..
아이랑 더불어 저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양쪽의 입장이 실려 있어서 생명윤리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기도 하고, 어느 이야기가 더 설득력 있는지, 우리도 이야기를 한참 나눴네요. 무엇을 결정하는 책이 아닌 , 생각을 정리해주는 책이라 참 좋았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