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출판사의. 신간소개를 보고 무척이나 읽고 싶었던 책이예요.옛스런 그림과는 달리 내용은 무척이나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그런 책이었어요.어른이 보는 동화라고해도 무방할정도로요.세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요. 그 중 우물에 비친 얼굴이가장 인상적이었어요.이 책에서는 단순히 권선징악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요즘 시대에 발맞춰가는 느낌이었어요.아이를 여럿 낳는것도 아닌지라예전엔 형제자매 사이에서 사회성을 익혔다면 요즘은 사회성같은 중요한 관계의 도구를. 익히거나 제대로 발휘할 능력이. 점점 없어지고 있잖아요.그렇기에 이런 책을 통한 간접적 체험이 더욱 중요해지는거 같아요우물에 비친 자기 얼굴이 원망하던 형의 얼굴임을 알았을 때..원한을 다 내려놓는 마음.그 마음을 아이에게 다 설명하기는 어렵지만이 책을 반복해서 읽어가며 좀 더 감정이 성숙해질것 같다싶답니다우리아이와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에 감사하네요~~위의 서평은 책나와에서 당첨되어 읽고 남기는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