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시리지는 굉장히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예요.
아직 전 권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꼭 전권을 소장하고픈 책이랍니다.
초등과학, 그리고 시튼동물기, 파브르 곤충기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 이번에 초등과학편을 처음 만나보게 되었어요.
초등과학 빅데이터...
제목만으로 감이 오시나요?
전 ...이 책이 무얼 이야기하려는걸까 싶더라구요..
요즘 인터넷이 발달해서, 데이타가 정말 많잖아요..그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이구나 하고 감을 잡았네요.
하지만, 그 내용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 쉽게 전달을 할지 전혀 감이 잡히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빠르게 책장을 넘겨갔네요.

이 빅데이터편에서는 아이들이 빅데이터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갖게 구성되어 있어요.
빅데이터가 무엇인지..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해
읽기 전에 충분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그 빅데이터에 대해
무엇인지, 빅데이터 세계, 그리고 어떻게 사용되는지와
사람에게 어떤 도움을 돕는지..어떤 위험이 있는지등등..
읽어가며 빅데이터에 대한 총괄 데이터를 머릿속에 구성할 수 있게 그림을 그려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더라구요.
중간 중간 질문에 답은 바로 알려 주는 것이 아닌, 몇 페이지로 가세요..식의 재미난
구성은 아이로 하여금 읽고 그 퀴즈에 답하며, 자기의 지식으로 만들기에
부족함 없어 보였답니다.

이 책은 그림에도 인색함(?)이 없는 책이예요..
충분히 큼지막한 그림으로 ,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도움을 주는 방식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도 굉장히 반가웠구요.
아이도 생소한 내용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잘 읽게 만들었으니까요..
읽고 또 읽고하면서, 아이의 새로운 지식을 쌓아가는데 부족함이 없어 보이네요.
파랑새출판사는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출판사이기에 , 기대가 커요.
아이가 이 왓시리즈를 사달라고 조르고 있는 중이거든요..
열권 남짓 가지고 있는 책을 마르고 닳도록 보고 있으니까요.
초등과학을 보니, 정말 전 권 모두 마련해주고픈 생각이 간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