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딤돌에서 나온< 21일만 따라하면 phonics가 된다> 미니도 만나봤는데요.
미니가 파닉스가 완벽하다고 할 수 없기도 하고,
복습해보자 싶어, 차근차근 진행했는데, 우선은 재미있어해서 반가웠어요.
나름 학습으로 접근하는 걸 싫어하는 아이라 어찌 받아들일까 지켜봤는데,
씨디 들으며 학습도 하고, 미니북 만들며 놀이처럼 진행한 이 책
< 21일만 따라하면 phonics가 된다>가 미니에게 효과가 있었습니다.
제가 말하지 않아도 책장 넘겨가며 알파벳을 써주며 씨디에서 들려준대로 단어를 따라 듣고,
말하고..
미니가 열심히 미니북을 만들고 있어요.
워드퍼즐도 찾아서 맞추고 있어요.
전 가로세로만 신경썼는데, 미니가 대각선으로 단어를 맞춰서 깜짝 놀랬어요..ㅋㅋ
책 속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스티커를 손에 붙이고서는
점에 대고 말하는 것까지 해내는 미니..
파닉스에 재미 아니 이 책에 재미들린 거 같아요..
책 한권을 하루에 다 할 기세라 잠깐 쉬는 텀을 가졌지만,
이렇게 재미나게 접근한다면 21일에 충분히 파닉스를 하는게 가능하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