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바른 문장 만들기 - 글쓰기가 쉬워지는 30일의 기적
강승임 지음 / 다락원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4 아이, 엄마표 글쓰기를 하고 있어요!

글쓰기 시간을 만든 이유는

작년 코로나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될 때

아침인사로 자신의 기분을 말하는데

매일 지속되는 단답형....하아.....

수업하는 거 안 보고, 몰랐으면 몰랐지 봤으니까

그 부분이 많이 아쉬웠어요.ㅠㅠ

글쓰기 한 것에 대한 지적은 하지 않고

쓰는 것에만 의미를 두었는데

문장에 발전이 없는 것 같고,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좋은 책을 만났어요!


글쓰기가 쉬워지는 30일의 기적

초등학생 바른문장 만들기

글 강승임

그림 김은미



책을 쓰신 강승임 선생님은 어렸을 때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았대요.

하지만 글 쓸 일이 많아지면서 공부하고 연습하면서

문장만들기가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어

초등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책을 쓰셨답니다.

문장을 바르게 만들 수 있어야

생각을 바르게 정돈하여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요.

바른 문장 만들기를 공부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글을 쓰면 글쓰기

실력이 절대 늘지 않아요.

- 초등할생 바른 문장 만들기 머리말 중-


문장이 뭐예요?부터 자유로운 주제 글쓰기까지

하루 두 장 ,15분 ,30일 연습으로

1단계 차근차근

바른 문장의 기본기 다지기

2단계 영차영차

정확한 문장의 비법 익히기

3단계 반짝반짝

생생하고 자세한 문장 만들기

4단계 바드르르

내용이 매끄럽고 상황에 맞는 문장 만들기

5단계 슥삭슥삭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여 세 줄 글쓰기

총 5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친절하게 책의 활용법도 설명해 주어요.

활용법에 따라한줄 문장부터 세줄 글쓰기까지

시작해 보았어요.


문제의 목표를 읽어요.

그날 그날 연습할 주제에 관한 내용을

천천히 읽어요.

눈으로 한번 입으로 한번 읽어 보아요.

저는 소리내어 읽기를 많이 시키는 편이에요.

문제의 목표를 읽고,

주제와 관련된 문제를 풀어보아요!

차근차근 문장에 대해 알아가고 있어요~

1단계 차근차근 바른 문장의 기본기 다지기부분

바른 문장 만들기 시작 4일째로

주어를 풀이하는 말, 서술어를

연습을 한 날이에요.

'어찌하다',' 어떠하다' ,'무엇이다'

서술어를 연습했어요!

단어를 찾고 서술어만 골라 직접 써보고

조금 더 확장된 문장을 연습하고 연습 할 수 있었어요.


문제를 풀었는데

맞고 틀리다는 채점은 하지 않기로 했어요!

틀린것이 있었지만 그 자리에서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 적어 보았어요.


각 단계별로 했던 부분을 체크표시하는

진도표가 있어서 스스로 학습

성취감도 느낄 수 있지요.

체크박스에 체크하며

완성 30일을 향해 나아가고 있어요^^


지도하는 저도 가끔 헷갈리는 게 있는데요.

답안 도우미에 답과 예시를 참고 해요.

글쓰기는 많이 연습하고 써봐야 하는 것 같아요.

사실 저도 글쓰기는 어렵게만 느껴지고 자신이 없어요.

바른 문장 만들기 책은 아이들 책이지만

저도 많이 배우고 있는 책이예요.

문해력 만큼 글쓰기가 많이 중요해진 요즘이죠?

아이들 문제집만 보아도 서술형 답안을 적는란도 많고

논술학원이나 글쓰기 교실도 많이 있더라고요.


요즘 아이들은 참 바쁜데

바른 문장 만들기 30일 연습은

하루 2장으로 정말 부담없이 할 수 있어요.

오히려 글쓰기 시간이 쉬어가는 시간!

힐링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문장 만들기, 만들기라는 이름으로 문제집 푸는

느낌이 아니라서 아이가 더 좋아하해요!

앞으로 거쳐야할 논술형, 서술형 시험도 대비하고

글쓰기의 기본을 탄탄하게 기초공사를 할 수 있어요!

자신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자신감과 글쓰는 게

두렵지 않은 아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30일 뒤, 한 줄에서 세 줄로 확장 되어갈

아이의 나만의 문장이 기대가 되네요^^

#다락원 #강승임#초등학생바른문장만들기

#바른문장만들기#초등글쓰기

#초등글쓰기 #문장쓰기 #예쁜글쓰기 #글쓰기노트 #글씨쓰기 #독해 #바른문장 #초등독해 #초등글쓰기책

도서를 협찬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영어 받아쓰기.듣기 10회 모의고사 4학년 1 - 중학영어대비를 위한 초등영어 받아쓰기·듣기 10회 모의고사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4 아이 엄마표를 하고 있어요.

학습 영어는 아무 것도 안 하다가

3학년 때 영어가 교과목으로 들어가니까

그 때 시작하면 되지!라고 했을 때는

이미 다른 아이들과 실력 차이가 많이 났어요 ;;

학교 담임 선생님께서도

파닉스를 따로 시켜주셔야 할 것 같다고 하셨고요.

아이 영어에 대한 조급함이 왔어요.

파닉스가 아직도 완벽하진 않지만

많이 들려주고 있어요.

한번도 테스트를 해 본 적 없고,

무지한 엄마는

요즘 학교 영어 시험이 어떤지 잘 몰라요.

제 경험상 초등 때 영어를 교과목으로 배울 때

시작 해야지는 좀 늦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초등 4학년인 지금,

지난 시간처럼

중등가서 중등 영어 해야지가 아니라

시험은 피할 수 없으니 미리 준비하려고

초등영어 받아쓰기 듣기 모의고사

교재를 만나보았어요!

Dictation & Listening 중학영어대비를 위한

초등영어 받아쓰기ㆍ듣기 10회 모의고사 초등 4학년

초등영어시험의 80%는 듣기!

국내 최초 초등 영어 받아쓰기 듣기 모의고사☆

언어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영어 받아쓰기 연습은

1.듣기실력향상

2.영어 발음의 이해

3.정확한 영어표현습득

4.집중력과 단기기억력 향상

이라는 다방면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학습입니다.

- 마더텅 초등영어 받아쓰기 ㆍ듣기 10회 모의고사 -

표지 아래 작은 글씨로 적힌 문구가 눈에 들어왔어요.

초등학교 입학해서 받아쓰기 하잖아요.

영어도 마찬가지인가 봐요.

받아쓰기가 주는 학습 효과 어마하죠?

Dictation & Listening 중학영어대비를 위한

초등영어 받아쓰기ㆍ듣기 10회 모의고사 초등 교재

스타터(3학년) 부터 6학년까지 총 5단계 구성으로

단계별 2권의 책으로 되어있고,

학년에서 1년 정도 앞서는 난이도예요.

교재4학년이면 5학년 수준이란 말이죠.

받아쓰기 듣기 실력뿐 아니라

말하기 위해 꼭 필요한 연습

듣고 이해하고 쓰고 읽는 통합적이 활동이라

받아쓰기 효과를 알게 된이상 안 할 이유가 없지요.

친절하게 초등 시험의 종류도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Listening

MP3 QR코드로 바로 찍을 수 있어서

아이 혼자 하기에도 좋아요.

Dictation

step1 어구받아쓰기

step2 낱말 받아쓰기

step3 통문장 받아쓰기

3단계 체계적 받아쓰기로

주요 어휘와 표현, 관련 숙어들로 확장하며

문장연습까지 학습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어요.

1+1 듣기 실력 쑥

어구 받아쓰기 문제 속 문제가 있어서

또 다른 형태의 문제를 만날 수도 있어요!

더텅 초등영어 받아쓰기ㆍ듣기 10회 모의고사 초4 | 중학 영어대비를

재생 수10
00:00 | 01:

제 학창시절 생각도 나네요.

실제 시험과 같은 음성으로 연습하고

듣기시험을 대비할 수 있어요.


1회부터 6회까지 듣기평가를 해보았어요.

듣기는 꾸준히 해서인지 다 맞네요.

하지만!!! 받아쓰기는

무슨 단어가 들어가는지 말은 하는데

쓰기를 이제 시작한 아이라 ... 쓰지를 못 하네요ㅠ

하아.. 이럴 때 막막하죠;;

아이가 당장 학교 시험을 봐야하고

준비가 안 된 상태라면 너무 불안하잖아요.

학년별로 있는 마더텅 모의고사는

긴급처방에도 좋을것 같아요.

20일 학습 계획표로 학습결과를 점검하고

어구 받아 쓰기 정답지는 빳빳해서

이 종이만 잘라서 들고 다니며 볼 수 있겠어요

학년보다 단계를 높여서 만든 책이라고 했지요.

그럼 4학년이지만 현학년에 맞춘

3학년 교재로 시험대비를 해요.

그리고 전 스타트부터 하려고요.

지금 학년에서 영어가 완벽하지 않기에

다시 돌아가서 복습으로

정리 한번 하고 가는 것도 좋겠다싶어서예요.

영어는 학년이 아니라 실력에 맞춘다고 생각해요.

모의고사 정답마저

정답 포인트와 복습하기 좋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답지만 보고도 공부가 될 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빠른 정답체크 할 수 있도록

답만 모아 뒷표지까지 활용한

빈틈없는 교재네요.

그리고 교재로 끝나지 않아요!!

👇

www.toptutor.co.kr

마더텅 사이트 교재자료에 가면

게임, 단어시험지,MP3파일 등

파일들이 있어요.

부가자료까지 알차게 활용하면

충분한 복습이 되겠지요.



듣기ㆍ읽기ㆍ쓰기

꾸준히 듣고 쓰다보면 실력이 쑥 오르겠죠?

그 실력에는 어떤 교재를 선택해서

효율적으로 학습하느냐도 있고요.^^

갑자기 나태주 시인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시가 생각나네요.

마더텅 초등영어 받아쓰기 듣기로

꾸준히 보아야 중등영어 한다!

초등영어 듣기, 마더텅 초영받쓰로

너도 할 수 있다!로 바꿔봅니다.^^

# 마더텅초등영어 #마더텅초등영어받아쓰기 #마더텅초등영어듣기 #초등영어 #초받쓰 #영받쓰 #마더텅교재

출판사를 통해 교재만 지원받아

직접 사용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음에도 근육이 필요해 - 괜찮아! 걱정 뚝! 마음굴리기 대장의 재미나고 후련한 초등인생상담
마음꽃을 피우는 사람들 지음, 김효진 그림 / 고래이야기 / 202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친구, 괴롭힘, 공부 스트레스, 고민 등으로

마음이 힘든 우리 아이들.

시대가 좋아져 풍족한듯 하지만

너무 풍족해도 탈이 나죠.

할 것도 많고 선택의 고민도 연속이고

신체도 정신도 건강하게

컷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아이들 문제는 상처의 표출!

키와 체구는 커지는데

마음에 있는 상처를 치유하지 못하고

자라는 아이들이 많더라고요.

어른이 되어도 아직도 미성숙한데

자라고 있는 아이들도 나름대로

가장 힘든 고민을 하고 있겠죠.

마음에도 근육이 필요해

저자 마음꽃을 피우는 사람들

출판 고래이야기

마음꽃. 이름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마음꽃이라는 어린이 잡지를 만드는

모임에서 실제 아이들의 고민을 모아둔 책

마음에도 근육이 필요해를 소개해요.

마음 굴리기 대장

마대장이 제시하는 마음 굴리기 3계단!

솔루션이 함께해요.

아이들과 얘기 많이 나누시나요?

저희집은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한다고 하는 편인데도

욕심 많은 엄마는 아이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요;

그래서 아이가 귀찮아 할 때도 있는데요!

아이는 잠 안 자려는 꼼수인지 잠자리에 누으면

그렇게 말을 많이 해요ㅎㅎ

올해 11살! 부쩍 큰 초등아이

요즘 마음이 궁금해요.

너, 요즘 어때?

고민있니?

친구들과 뭐 하고 놀아?

공부는 재밌어?

ㆍㆍㆍ

급 진지해지는 것 같고

분위기 잡고 묻기도 그렇고

갑자기 물으면 아이가 말 할까요??

주말 아침, 아주 편한 자세로 뒹굴하다

책의 차례를 펼쳐 여기서

생각해 본 거 있냐고 물었어요.

어른이 돼서도 하는 고민을

똑같이 아이들도 하고 있네요.

솔직한 네 마음을 말해 봐!

아이의 고민 토크 들어갑니다.

고민 1. 꿈이 너무 많아서 고민

꿈이 없어서 고민은 어른인 저도 마찬가지예요.

너 꿈은 뭐야?

저희 아이는 꿈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래요.

아직 현실과 동떨어진 꿈을 가진 초등생이지만

4학년이 되더니 능청스럽게

꿈이 없는 것 보단 낫다고

본인 입으로 말해요.

꿈이 없는 친구를 위해

우리 마대장은 어떤 3계단을 제시 했을까요?

꿈이 당장 없다고 너무 불안해 하지 않길~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오늘은 무얼 하고싶은지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다 보면

자신의 방향도 찾게 될테니까요.

고민2. 내 뒷담화를 할까 봐 불안해

초3학년 때 반에서 친했던 친구 둘이가

어떤 일로 싸웠대요.

그런데 그 뒤로 싸운 친구 둘이

반 친구들에게 상대 친구의 나쁜말을 하며

놀지말라고 편가르기를 했다네요.

그 일을 보니까 뒤에서

다른 말을 하고 다니는 친구가

있을 수도 있겠다! 나도 당할 수도 있겠다!싶었대요.

그리고 친구들이 사이가 안 좋으니

안 듣고 싶은 이야기도 듣고 걸 왜 말하는지

그런 학급 분위기가 아주 싫었대요.

마대장의 계단 솔루션이

엄마가 평소에 했던 말과 같다고 했어요.

저는 친구랑 싸울 수 있다고

모든 친구가 다 맞을 수 없다고 하거든요.

싸우고 부딪혔으면 풀고

그러면서 함께 크는 거란다.

엄마 마대장 해도 되겠다고 하네요.

이제는 아주 자연스레 엄마 놀리는 초4! 으구!

고민3. 엄마 잔소리, 너무 답답해!

올것이 왔어요!

듣기만 하고 있어야 할 것 같고

들어주기만 해야할 것 같은 고민 !!

"엄마는 맨날 독서록 썼냐 그러고,

숙제했냐 그러고,

준비물은 챙겼냐고 잔소리만 해.

말대답하면 혼나서 답답해"

p.84

아이가 격하게 공감하는 거 뭐죠?

다 네 생각해서 하는 소리야!

걱정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대화의 끝은 원점이 될까봐 두려워요.

사춘기가 오면 어떻게 현명하게

잔소리를 할 것이냐도 생각해 봐야겠어요.

본인도 공부며 생활이며 잘하고 싶은데

뜻대로 안 될 때, 복잡한 마음일 때

엄마가 잔소리로 훅 들어가는 건 아닌지도요.

깔끔하게 잔소리 듣기 전에

미리 할 일을 해주면 더 좋겠고요^^

마대장이 대신 말해주니까

베시시 웃으며 수긍해요.

공부가 재밌는 건 아니잖아요.

스스로 한 가지만 해도 잘했다는

칭찬부터 해주기로 마음 먹어봅니다.

아이들이 하고 있는 고민 30가지에 대한

마대장의 3계단 솔루션이 아이들 마음을 녹이네요.


초 4아이가 너무 공감하며

고민 많은 친구들이 함께 봤으면 좋겠다며

학교 도서관에 이 책을 신청한다네요.

아이 친구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곁에 두고 마음이 힘들 때 마다 꺼내 보면

위로가 될 책이에요.

육체적 건강도 물론이고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는

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고래이야기 #마음에도 근육이 필요해 #초등인생상담 #마음꽃을피우는사람들

도서를 협찬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올리비아 & 올리버
안네 소피 알레르만 지음, 안나 마르그레테 키에르고르 그림, 김상미 옮김 / 베틀북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파스텔톤 그린색과 맞춘다고

잔디밭에 두고 인증샷을 찍어보았요!

안경을 쓰고 있는 똘똘하게 보이는

귀여운 꼬마 아이가

무엇을 들고 바라보고 있어요.

올리비아 & 올리버

제목과 그린색이

참 잘 어울리네요.


올리비아 & 올리버

글 : 안네 소피 알레그만

그림 : 안나 마르그레테 키에르고르

역 : 김상미

올리버는 바닷가에서 돌을 발견해요.

멋지고 펭귄처럼 생긴 돌이었어요.

발견한 멋진 돌, 펭귄을 서커스 단장이라고 생각하고

모래 위에 작은 서커스단을 만들며 놀아요.

놀고 있는 올리브 곁으로 온

친구들은 물개네! 상어네!

돌은 금세 펭귄에서 물개로, 상어로 변해요.

'사람들이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모양이 바뀔 수 있구나.'

올리버는 생각해요.

이제 물놀이를 하자고 해요.

두 친구가 먼저 물속으로 뛰어들고

올리버는 물이 무서워 망설이죠.

친구는 용기를 주어요.

멋진 돌처럼 상어를 생각하고 뛰어 보라고 해요.

용기를 내어 뛴 올리버는 그만 울고 싶은 일이 벌어져요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잘 극복하고 이겨 내요!

친구들과 올리버의 표정이 밝죠?

스스로 극복하는 힘이 아이들은 한 뼘 더

성장하게 하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힘든 일을 겪었을 때 어떤 생각으로

이겨 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고 봐요.

작은 일도 크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큰일도 작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사람들마다 느끼고 와닿는 게 다르잖아요!

저는 아이랑 구름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요!(안물안궁TMI)

맑은 날 구름은 볼 때마다 다양한 모양으로 있어요.

공룡 같다! 새 같다! 물고기, 꽃 등

같은 시간, 같은 하늘 위, 구름을 보는데도

느끼는 것은 다르더라고요.

또 그림책 모임에서도 한 권의 그림책을 두고

사람들과 여러가지 생각을 나누니까 다양한

그림책을 본 느낌이었어요!

올리비아 & 올리버 앞 뒤가 다르죠?

저희집 아이가 끝에 " 여자야?"

여자 옷이라고 놀라더라고요.

저는 올리비아 앤 올리버란 제목이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내 안의 내면은 변하지 않는

나다움을 지키고 성장하는 친구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여자아이 남자아이 이름에 선을 그어

선명할 때가 있잖아요?

올리비아는 여자 이름 같고 올리버는 남자 이름 같은데

여자 이름도 남자 이름이 될 수 있는 거야라고

아이에게 얘기해 주었네요~

또 올리버의 원래 이름은 올리비아지만

자신은 올리버로 불리고 싶은 마음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때로는 내면의 나와 다르게

타인이 보는 시선에 맞춰 행동하고

지내서 힘들었을지도 몰라요.

우리들은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고

정해진 틀안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반대로 내 안에만 갇혀서

나와 다른 타인에 벽을 쳤을 수도 있어요.

나와 너의 생각은 다를 수 있고,

다른 사람이 보는 눈은 다양할 수 있음을,

서로 다름을 인정해 주어야 해요.

타인의 시선에 다 맞출 필요는 없고

나다움을 찾고 유지하는 게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이 아닐까요.

나는 나, 너는 너

다름과 다양함을 존중하며

나다움을 지켜요!

#베틀북 #안네소피알레르만글 #안나 마르그레테 키에르고르그림 #김상미옮김 #나다움

도서를 협찬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닷가로 살금살금
나승현 지음 / 바우솔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워지고 있어요!

이제 곧 해수욕장도 개장하고

태양은 뜨겁지만 시원하고 푸르른 바다가

생각나는 여름이 왔어요^^

얼른 펼쳐 시원함을 느끼고 싶은

책을 만났어요!

파도와 튜브, 오리발, 모래성,양동이, 물고기, 문어, 바다거북이 등등 바다 친구들이 보여요.


바닷가로 살금살금

글ㆍ그림 나승현

바우솔

표지를 넘기면 베이비핑크 바탕에

물방울 모양의 점들과 반원이 나뉘어져

각각의 다른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그림책은 면지도 잘 보셔야하는 거 아시나요?

그림책 강의도 즐겨 듣고

코로나 직전까지 그림책 모임을 했는데

면지에 작가의 숨은 의도나 앞 뒤

변화를 찾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바닷가 마을에 사는 봄이는

나가서 놀고 싶어하죠.

오늘은 비가 와서 안 된다고 말하는 엄마!

보통 엄마들 대부분 비오는 날

밖에서 노는 건 감당이 쪼오끔 힘들죠;;

봄이는 창밖을 보며 비오는 날

친구들과 놀고싶다는 생각을 해요.

바다가 창문을 내다보는 봄이에게

같이 놀자! 어서 나오라고

우산을 들고 기다리는 것 같아요.

봄이는 엄마 몰래 바닷가로 나가지요.

꽤 용감한 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몰래 나갔으니 뒤에 혼나더라도 잘 놀아야겠죠!?

토도독토도독 비를 맞으며

첨벙첨벙 물놀이도 하고

어푸어푸 수영도 하고

데굴데굴 모래놀이도 하며

어둑어둑 해질 때까지 신나게 놀아요!

비와 바다 둘다 물인데 얼마나 시원했을까요?

엄마 몰래 나갔으니 안 들켜야겠죠!?

살금살금 집으로 들어가요.

그런데 바닥에 찍힌 발자국은???

봄이가 여자아이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봄이는 반려견이었어요^^

너무 신나게 놀고 들어 온 티가 바로 나죠!

금방이라도 목욕해야 할 몸이네요~

엄마에게 미안함을 전하고

목욕을 하고

바다에서의 시간을 다시 그리며

봄이는 잠이 들어요.

책을 덮기전 면지에는 발자국이 많아요.

궁금했던 봄이의 존재와

파란 바닷가에서 신나게 뛰어 놀고 온

행복한 발자국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남몰래 했던 일

또는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몰래함 뒤에 짜릿함과 즐거움을 느껴본 사람 손!

아이들에게 노는 일은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 키우면서 반전의 반전 연속이되는

일상들이 종종 있잖아요.

네! 많다구요? ㅎㅎ

봄이가 우리 아이들 같아요.

가끔 생각지도 못하게 다른 방향으로

갔다가 스스로 뉘우치고 성장하는 아이.

또 이런 아이를 키우며 엄마도 함께 성장하고~

의성어 의태어와

곳곳에 그려진 바다친구들이 많아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상상이 상상을 더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보세요

사랑스런 아이의 성장과 성취감

그리고 반려견과의 함께하는 일상!

용기와 기회를 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시원하고 예쁜 그림책이었어요!

#바우솔 #바닷가로살금살금 #나승현글그림

도서를 협찬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