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작 독해는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눠져 있어요.
그중 빠작 문학 독해를 시작한 이유는
전 저희 아이가 문학은 그럭저럭 쉽게 느끼고
비문학 쪽을 어려워 할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접해 본적이 없고
중학교 국어에 한국 문학 작품들이 많이 실리잖아요.
중등 대비와 함께 글의 내용과 추론,
비유한 단어 등을 파악하지 못하면
학습 국어 즉, 시험대비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5단계이지만 한국, 고전, 현대 소설, 시, 수필 등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을
먼저 만나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