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를 진행하고 있지만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내 아이를 제일 잘 알고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자연스럽게
영어를 즐기면서 하기위함이었어요.
하지만 초등학교 들어가고
초3부터 영어교과목을 배우게 되니
자연스레 학습영어에
관심이 가져질 수 밖에 없더라고요.
초중고 영어공부 로드맵
허준석, 이은주, 신영환, 기나현,석정은 지음
서사원
10년 영어교육과정을 한눈에 이해하고
목표와 방항을 세우는
초중고 영어공부 로드맵 책을 만나보았어요.
혼공영어로 유명한 허준석 선생님 외 4명의
선생님들이 함께 쓰셨어요.
저에게 영어라는 과목은 잘하고 싶고
어른이 되어서도 새해 계획에 영어공부는
들어가는 것 같고 늘 남겨진 숙제 같아요.
저희 아이는 저처럼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았어요.
초중고 로드맵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목차만 보아도 든든합니다.
가끔 옆집아이의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면
조급함이 생기기도 했고 걱정도 했었는데요.
단기가 아닌 장기로 계획을 세워
아이를 지지해주며 지켜보는 것을 말하네요.
영어공부를 왜 해야하는지부터
체크리스트가 있어요.
영어공부,,, 왜 해야하는 거지?
우리말만 잘해도 살아가는데 불편함을 없는데
아이가 영어 공부를 거부하거나
너무 이른 영어학습으로
정작 영어 학습이 시작되는 시기에
영어를 놓아 버리거나
싫어하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고 해요.
영어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이렇게 세부적으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공교육 영어를 이해하고
공교육 영어공부와 입시영어의 교차지점과
초중교 학년별 수행평가와 학습법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요.
초등 3학년 때부터 배우는 영어공부 중
꼭 챙겨봐야 할 내용들을 정리해 주어
흐름을 이해 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 부분은
바로 현장의 목소리 부분이었어요.
다양한 사례들과 질문들이 있잖아요
아이들이 다 똑같은 방법으로 영어 학습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요.
파닉스부터 문법을 5,6학년 때 해야하는지
읽기연습, 엄마표 영어 등 실제 학부모들이
궁금한 현장의 목소리로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변들이 있답니다.
아직 중고등 맘은 되어 보지 않은
초등맘이지만 중고등 영어 로드맵과
미리 알고 준비 할 수 있는 책이 되었어요.
특히 자유학년제 학기제 궁금했었는데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이해할 수 있었고
중학교 역시 학교 수업에 충실하라며
내신을 신경써야 하며 그 이유는
교육과정 - 수업 - 평가는
하나의 덩어리라고 말합니다.
중학교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실용영어를 배울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도 영어 영상들도
큐알 코드로 실어져 있더라고요.
조금 더 일찍 만났더라면 ~
초3되기 전에 미리 준비 할 걸~ 생각도 들고요.
초중고 전반적인 아이 영어 학습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으로 지금이라도
만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였어요.
서사원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