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글쓰기를 재미있게 만들어 주어요! 오늘은 뭐 쓸까? 들어가며
이 책은 글쓰기를
재미있게 만들어 주어요!
오늘은 뭐 쓸까? 들어가며
아이가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아요.
글쓰기를 힘들어해요.
저의 고민을 덜어줄 책을 만난 것 같아요.
오늘은 뭐 쓸까?
민상기 지음
경향 BP
예전에 민상기 선생님의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글쓰기 소재 365'라는
책을 읽었어요.
초등 아이 글쓰기 지도법과 풍부한 글쓰기
소재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오늘은 뭐 쓸까? 제목도 끌렸지만
지은이 이름 보고 무척 반가웠답니다.
어른인 저도 글쓰기는 어려워요.
잘 쓰고 싶고 잘 하고 싶은데 쉽지 않더라고요.
또 제가 어릴 때는 지금처럼 글쓰기 책이나 글쓰기를
따로 배우는 시간은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글쓰기가 많이 강조되는 것 같아요.
뭐 쓰지?
빈 종이나 빈 화면을 앞에 두고
시작하지 못한 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무척 많아요.ㅜㅜ
글쓰기 강의도 들어보고 과제도 해봤는데
저 또한 아직도 글 쓰는 게 어렵기만 해요.
잘 쓰고 싶고 잘하고 싶은 게 글쓰기예요.
8개의 단원으로 나누어 글쓰기 내용이 실려있어요.
직접 책에 적어보는 실용서예요.
책에 바로 적도 되고
아이의 글쓰기 노트를 만들어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책 보는 순서가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어요.
1. 세 단어 글쓰기
2. 질문으로 써 보는 글쓰기
3. 내 맘대로 골라 쓰는 창의적 글쓰기
상세하게 책 사용법과 예시글까지!!!
각 단원 시작 전에 글의 성격에 따라
생활문을 시작으로 편지글, 기행문, 동화, 설명문,
논설문, 감상문, 시 쓰는 방법을 안내해 주어요.
이것만으로도 이미 엄마표 글쓰기 지도에
아주 큰 도움을 받았어요. ^^
다른 친구들이 쓴 글이 실려있고
내 맘대로 골라 쓰는 창의적인 글쓰기 주제들이
각 단원 별로 40개씩 있어요.!!
여기에 실린 풍부한 주제를 보고
생각만 해도 재미있어했어요.
저희 집 아이가 '오늘은 뭐 쓸까?'책을 보고
글쓰기 시작 전에 좋아했던 부분은
다른 친구들이 쓴 글을 읽어보는 것이었어요.
친구들이 쓴 글을 읽어보면서
웃기도 하고 즐기다가
잘 썼다 어쩜 이렇게 쓰지?
타인의 글을 읽어보며
자신도 그렇게 쓰고 싶다! 잘 쓰고 싶다!
그런 마음을 내비쳤거든요 ^^
같은 초등 친구들의 글이라 그런지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이런 자세만으로도
글쓰기로 이끌기 성공 아닌가요?
도서를 협찬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