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친구 동화향기 11
최민혜 지음, 홍우리 그림 / 좋은꿈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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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진정한 친구 많으신가요?

인생에서 진정한 친구 세명만 되어도

성공한 인생이라고도 하잖아요.

학창시절과 또 성인이되어

살아보면서 많은 나이 불문하고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어릴 적에

순수했고 많은 추억을 나눴던

학창시절 친구들이 제일 편한 것 같아요.

함께 보내며 성장해온 과정도 보며

자랐던 친구들이요.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한

친구에 관한 책을 만나보았어요.


대리 친구

최민혜 글 | 홍우리 그림

좋은꿈



어릴 적 부터 동화작가를 꿈꿔 온

최민혜 작가님의 첫 장편동화예요.

아이 이름을 물어보며

이름 넣어 직접 싸인도 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작가님에게서 따뜻함이 느껴져요.

감사하고, 앞으로도 응원해요.


초등 중학년부터 읽어보면

충분히 공감할 이야기가 될 거예요.

초등 교과와 연계하며 읽어 보면

더욱 좋겠지요.

.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제목부터 기대감이 컸는데

차례를 보니 더 궁금해졌어요.

아이랑 책을 펼치자마자 술술 읽으며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다 읽느라

평소보다 조금 늦게 잠들었요.


유진이는 자기와 반대 성격의친구 해나에게 모든걸 다 맞추며

자기가 힘들어도 친구관계를 유지하려고 해요.

해나는 유진이에게 친절하지도 않아요.

필요할 때만 유진이를 찾지요.

그럴 때마다 기분 나쁘다는 표현도 하지 않고

유진이 본인이 힘든 친구 관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어느날 유진이의 서랍에 의문의 쪽지 한장이 들어있어요.

친구 이용료를 주면

모든 걸 맞춰 주는 친구가 되어 주겠다는 내용이에요.

유진이는 돈을 주고 친구를 필요할 때마다 불렀어요.

대리 운전처럼 대리 친구를요~

이게 맞는 건가하면서도 유진이는

대리 친구에게 편안함을 느끼며 진짜 친구가 되고 싶어해요.

대리 친구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해나와의 관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초등 여학생들이 겪을 법한 친구와의 갈등, 고민을 다룬 이야기예요.


갈등, 고민, 화해, 진심 등 우정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었어요.

가족만큼 친구도 너무 중요해요.

어릴 때는 친구의 영향이 큰 것 같아요.

가족 다음으로 아이들에게 큰 존재가 아닐까요?

저의 학창 시절도 생각이 났고

현재 아이의 친구 관계와

우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아이든 어른이든 모든 관계는 쌍방향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 쪽에서만 마음을 주어서는 유진이처럼 힘들거예요.

마음이 편하지 않은 친구는 그 관계가 오래가지 못하죠.

나는 어떤 유형의 친구인지?

친구들에게 어떻게 하는지?등등

아이와 이야기 나누어 볼 거리가 풍성한 책이이예요.



도서를 협찬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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