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시요일
강성은 외 지음, 시요일 엮음 / 미디어창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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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시집에, 너무 아픈 마음이 담겨 있어서 더 와닿았습니다. 시집 구성도 좋았고, 다양한 시인들이 ‘이별‘이라는 소재를 다른 말로 표현한 구성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목을 읽고, 한 템포 쉬고 시를 읽을 수 있도록 넓게 구성한 편집 디자인도 좋았습니다. 따뜻한 봄에 작은 시집과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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