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도서관이라는 설정이 좋았다.밤에만 여는 도서관.오너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도서관을 열었을까궁금해지는 소설.아쉬운 건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읽는데 좀 힘들었고,일본문화가 많이 나오다보니깊이 이해하기가 힘들었음.결말과 중간에 잠깐 나온 미스테리? 에 대한풀이가 없어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