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비실
이미예 지음 / 한끼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40페이지의 짧은 분량이라 빠르게 읽었어요.
약간의 서스펜스를 기대했는데
결말이 약간 허무했지만..
짧고 간결한 소설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