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남은 시간 46일
이설 지음 / 하이스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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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설이에요 제목처럼. 클리셰가 뻔하달까요.
어쩔 수 없긴 할 거 같아요 시한부라는 주제니까요.
<남은 인생 10년> 이라는 소설이랑 많이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소중함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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