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위하여
와이 글.그림 / 박물관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엄마를 위하여...

책이 도착해서는 6살 된 저희 딸 아이가 제목만 읽더라구요.

 제목을 읽고는 처음엔 별로 내키지 않았는지 그냥 방치하더니만 잠자기전에 읽어달라고 침대로 가지고 오더군요.

 그래서 옆에 눕혀놓고 책을 읽어주었답니다.

 다 읽고나서 이제 자자~ 했더니 펑펑 우는게 아니겠어요?

 너무나 당황했답니다.

 달래주어도 계속 펑펑 우는데 한참을 울더라구요.

 왜 울었냐고 물었더니... 제일 마지막장에 엄마가 꼭 안아주는 장면이 너무 슬프다나요.

 오늘아침 울딸은 팅팅부은 눈으로 유치원에 갔답니다.

 아이와 엄마가 같이 읽으면서 꼭 껴안아주고 사랑한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하는 책인것 같습니다.

 눈물흘리는 울 딸보면서 저역시 감동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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