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방앗간 신사임당의 찰떡자녀교육법
황강순.문가영 지음 / 문예춘추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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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읽게되어 너무나 기뻤습니다. 

방송을 보지 못하였기에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궁금했었는데...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 것인가 늘 고민하고 육아서며, 교육서며 들춰보지만 항상 책을 볼 때만 "그래.. 나도 이렇게 해야겠다."라고 느낄뿐... 돌아서면 또다시 아이와 실랑이를 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후회할 때가 참 많았습니다. 

다섯명의 아이를 섬에서 그것도 시부모님모시며 방앗간일하면서 이렇게 훌륭하게 키워내신 걸 보면서 정말 부모의 소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답니다. 

아이들이 호랑이띠로 착각할정도로 엄하게 자녀를 교육한 부분은 정말 본받을만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아직 어린 제 아이들을 위해 너무 욕심내지 않고 방향을 잘 잡아서 저역시 두 아이를 잘 키워내보고자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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