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나에게 물어온 것들 - 시간의 틈에서 건져 올린 집, 자연, 삶
장은진 지음 / 퍼블리온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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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 지금 나의 공간을 둘러보게 되었다. 나는 어떤 것을 채우고 비우고 살고 있는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저자의 의도였겠구나 싶었다. 책은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지금 내가 있는 공간을 자세히 보고 가꾸어야 내 삶도 오롯하겠구나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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