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스 - 문화와 예술이 된 자동차
이완 지음 / 시간의흐름 / 2025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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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을 벗삼아 휴식을 취할 순 없지만
한번도 해보지 않은 차박을 하고 싶게 만든
글을 읽었네요.
일상에서 벗어나 마술 같은 시간을 만들 수 있다 라는 책의 한 문장을 떠 올리며 나의 첫 차박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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