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을 공부하다 미술 바꾸고 편입을 준비하며 힘들어 하는 귀한 딸에게 발칼린씨의 열정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또 tv에서 본것처럼 그의리더십과 그렇게 되기까지의 그의삶 생각 아픔과 눈물도 그리고 일어서서 영향력이 있는 자리에 이르기까지 시간들을 공유하여 새로운것들 그러나 이루기까지 우리가 지녀야할 열정을 배우고 싶습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