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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전 - 세상 모든 단어에는 사람이 산다
정철 지음 / 허밍버드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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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선> 언젠가는 무너지는 선. 무너지는 순간 모든 게 끝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시작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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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찬란하게
오지영 지음 / 몽스북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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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은 꿈들로 나의 미래가 다시 설레이기 시작했다. 따뜻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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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문장 - 글쓰기 스킬로 연수입 10배 올린 어느 현직 마케터의 실전 테크닉 33
가나가와 아키노리 지음, 김경은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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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질은 퇴고로 정해진다. 가장 공감했던 건 환경을 바꾸어 읽는 것! 의식적으로 환경을 바꾸어 문장을 읽으면 새로운 시점이서 읽게 되고, 지금까지 몰랐던 것을 알게 되기도 한다. 밤에 쓴 글 다음 날 아침에 다시 읽기, 워드로 쓴 문장 출력해서 읽기, 컴퓨터에 쓴 글을 스마트폰으로 읽기, 서재에서 쓴 글을 카페에서 읽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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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국내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
밀란 쿤데라 지음, 이재룡 옮김 / 민음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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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의사인 토마시, 토마시와 테레자의 사랑, 프라하라는 공간, 자유를 찾아 떠난 스위스, 결국은 다시 공산주의로 귀환, 사랑인 줄 알았는데 테레자와 함께 살지 아니면 혼자 살지 고민하는 토마시, 토마시와 사비나의 사랑, 사비나와 프란츠, 유리창을 닦는 노동자가 된 토마시. 캐릭터들의 상황에 따라 감정 변화, 상황들에 대한 분석, 디테일한 감정 묘사에 대한 공감, 동시에 사랑에 대한 감정 불일치까지 책 한권에 감정몰입이 다이나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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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하루키 - 그만큼 네가 좋아 아무튼 시리즈 26
이지수 지음 / 제철소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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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는 편파적인 사랑이야말로 내가 불확실한 세상에서 가장 편파적으로 사랑하는 것들 중 하나라고 했고, 어쩌면 나 역시 하루키를 편파적으로 사랑해서 그의 시간이라면 무조건 구매하는 것일수도 있다. 여기저기 하루키에 대한 작가의 관심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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