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작가의 작품을 읽고 있노라면 한국의 역사를 같이 살고 있는 착각에 빠집니다. 태백산맥 한강 허수아비춤 아리랑 등을 읽고 시대 역사를 반영하는 그책들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정글만리 또한 그의 역작이 아닐수 없습니다.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유하고 싶은 조정래 작가의 야심작. 이또한 우리를 소용돌이 속으로 휘감지 않을 까 싶네요.
다른 립스틱은 바르고 나면 입술 껍질이 벗겨지는 경우가 많은데 하루종일 촉촉함을 느끼게해주고 무난하면서 튀지 않는 색깔이 넘 좋아여.향이 진하지 않아서 향이 있는걸 싫어하시는 분도 좋아하실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