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부터 시작하는 주식투자 책은
우리 아이 경제교육을 실천 활용할 수 있도록 <다 같이 생각해보기> 가 있어요.
저도 사진찍기를 지금까지도 이용하고 있는데
집에 와서도 그 사진 속 물건이 생각나는지, 집에는 같은 물건이 없는 지 찾다 다른 장난감 폭 빠져 잊여버리진 않나,
꼭 필요한지 생각해보고, 돈 모아서 사거나 했습니다.
확실히 아이가 물건에 대한 생각과 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느끼고, 조절 하더라고요.
1.2 까진 해봤는데 그 회사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을 나눈적이 없네요. 아직 더 노력해야겠어요.
아직 주식이라는 것에 부정적인 생각만 있었는데
책을 읽으며 초등학교때부터 시작하는 주식은 다를 것이다란 생각이 드네요.
당장의 수익을 바라는 투기가 아닌 안전한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아이와 많은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아이와 대화를 어떡해 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신문도 보고, 영상시청도 하고, 책도 같이 읽어봐야겠어요.
초등학생이라고 돈은 아직 몰라도 된다가 아니라, 한 사회에 구성원으로 경제용어들도, 그 활용가치를 생각하며
선한 영향력을 가진 어린이 부자가 되기를 바라며 먼저 모법이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