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짜 마라톤이다
앰비 버풋 지음, 정동창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02년 11월
평점 :
품절


당리기 동기부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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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래를 결정할 원인이기도 한지금 이 순간은 우리의 의지로 바꿀 수 있습니다.
과거 업의 힘에 딸려가지 않으려면그 보다 더 큰 원력願力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한 번으로 되지 않기에우리는 두 번, 세 번, 열 번…계속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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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 될것인가 성인이 될것인가


이 부터 드디어 영웅들이 등장한다. 그럼 그전의 사람들은 영웅이영이란 무엇인가? 글자 그대로 꽃부리다. 꽃이란 식물의 정수로가장 아름답고, 무궁한 발전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존재다. 그래서영이라는 말은 지혜롭다는 뜻으로 확장되었다. ‘
웅이란 또 무엇인가 ‘웅‘이라는 글자를 풀어보면 커다란 새를 뜻한다. 날아다니는 커다.
란 새는 분명 수이며 모든 짐승의 위를 날아다닌다. 그래서 독수리공자께서 말씀하시되, 오태백의 덕은 지극하다고 할 것이로다. 세1. 성인 과 영웅번이나아니란 말인가?
있는가의 징그를 웅웅이라 하듯이, ‘웅은 수것의 용맹과 힘의 상징으로 의미가확대되었다. 그래서 영웅은 지혜로우면서 동시에 수것의 거친 힘을 가진 존재여야 한다.
라투어의 ‘영웅은 역시 수컷이라는 의미가 있다. 그리스어의 ‘영Herm에는 신의 힘을 가진 자라는 뜻이 있다. 영웅이라는 말은 그래서 남성의 감성을 물씬 풍긴다.
위그러니 누구를 영웅이라 하는가? 영웅은 반드시 수컷의 자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 수컷의 자질 중에는 지략과 용맹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그래서 영웅은 힘을 뿜어내는 존재로 묘사된다.
그는 도덕적인 수도 있지만 가끔 도덕의 터울을 벗어난다. 마치 그리스 신화의 영웅 아킬레우스처럼.
그럼 성인이란 누구인가? 고대의 성인이란 어떤 사람인가? 우리의이야기에 맛게 공자의 말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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