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아이를 죽이고 싶었던 여자가 살았네 NFF (New Face of Fiction)
류드밀라 페트루솁스카야 지음, 이경아 옮김 / 시공사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잔혹 동화...라고나 할까... 세상사에 찌들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픈 뭔가 비뚤어진 사람들의 이야기들이다. 당연히 아름답고 따듯한 이야기들이 아닌 뭔가 불편하고 외면하고픈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다. 흔히 동화라고 불리울 때 떠올리는 권선징악이나 긍정적인 결말로 마무리 되는 이야기는 3개... 정도 인 듯 하다. 더 되려나... 암튼 그 정도... 따뜻한 마무리의 해석은 사람마다 다를테니...

이런 류의 이야기는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나는 굳이 따지자면 안 좋아하는 쪽이지만 러시아 작가의 작품인지라 호기심이 도져서 질러버린 케이스... 더운 여름에 시원~한 이야기가 땡기는데  피 튀기는 잔혹 스릴러나 미스테리가 질린 분께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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