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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의 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 바움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6개의 단편이 실려있는 책이다.
자동차로 인해 야기되는 사건들을 다룬다.
비단 직접 부딪혀 나는 사고 뿐만이 아니라,
차에서 무심코 던진 쓰레기로 인한, 혹은 불법주차로 인한 사고 등
여러가지 다양한 모습을 그리고 있다.
모 광고에서 말하는 것처럼, 버스도 택시도 무섭지만
가장 무서운 것은 자기자신이라고...
차로 인한 사고라 하지만 실제로는 그 차를 운전하는 인간의 문제인 것이다.
드라마틱한 재미는 조금 떨어질 지언정,
무언가 한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이야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