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되고 타버린 모든 것
웰스 타워 지음, 이상원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책을 읽으며 알게 된 내 스타일...이라기 보담

나랑 맞지 않는 것 몇가지...

일단 미국적 사고방식이 가득한 내용(특히 퓰리처상 작품들...)

단편집...일 경우도 보통은 별로...(기본적으로 장편을 선호하기에)

이 책은 두가지를 완벽하게 충족한 경우다.

단편은 선호도가 반반인데... 이 책은 딱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단편 안에서도 장편 못지 않은 내용과 줄거리를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뭐랄까... 일상의 일부분을 잘못 드러낸 것 같은 느낌?

비엔나소시지는 십자로 칼집을 내어 문어모양을 만들어 볶아야 하는데

반으로 갈라서 볶은 그 한쪽같은 느낌이랄까...

읽고 나서 근데...그래서 뭐? 이런 느낌...

뭐 모두들 자기만의 취향이 있으니깐...

이건 내 경우의 이야기임을 밝혀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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