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징살인사건/나비부인 살인사건 두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탐정류 미스테리소설의 공식을 따르고 있는 소설. 나름 재밌었던 이야기이다. 좀 빤~해 보이는 전개방식이 아깝낀 하지만 사건 자체의 내용과 범인의 트릭은 봐줄만 하다. 다만, 긴장감이나 오싹함은 기대하지 말 것! 쉽게 읽을 수 있는 여름철 미스테리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