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미라 이야기 인문 그림책 8
알리키 브란덴베르크 글.그림, 임웅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이책을 읽기전에 아이들은 미라하면  하얀천으로 묶여져있는 시체(귀신)라고 생각했단다.
 
처음에는 자연적으로 땅속에 묻어서 뜨겁고 메마른 모래로 미라를 만들었는데
 
미라를 만드는 방법을 익히고 완전 터득하기까지는 수백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한다.
 
피라미드 모형만들기와 미라의 가면을 그려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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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밑 까지 만들고 싶었는데 인터넷에서 출력해서 간단하게 겉만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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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의 얼굴을 본떠 만들었대요 .
 
턱에 있는것이 무언가 했더니 최초의 미라인 오시리스의 수염을 길게 땋은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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