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어린이 그림성경 (한글판) - 개정판 두란노 어린이 그림성경
캐린 헨리 지음, 데나스 데이비스 그림, 두란노 편집부 옮김 / 두란노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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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두란노 어린이 그림 성경을 보고.. 책표지가 내용과 거꾸로 되어 있어 처음에 황당했지만..;

주제별로 아이에게 알려주기 쉽도록 되어 있게 구체적이진 않다.

그림이 큼직큼직해서 보기 쉽다.

어린이 성경 설교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다.

두살에서 5살 정도의 아이가 읽으면 좋을듯~^^

 

고학년인 큰 아이에겐 성경2.0을 보도록 하고 있는데~

성경2.0 잘 만든 만화책인 것 같다.

정말 나는 성경 1독을 하기 위해 쉬운성경부터 각종 성경책을 본 적이 있다.정말 읽는 것이 힘들어 쉬운성경 cd로 들었는데도 졸립고.. 이해가 안되고, 도저희 안되겠다 싶어서

이 책을 샀는데.. 어른이 보기에도 내용이 잘 구성되어 있어 좋았고,

각 장 마다 만화가 그려져 있어서 이해하기 편했다.

만화의 디테일.. 야곱-이삭-요셉 가족 족보 만화로 이해하기 쉽게 되어 맘에 든다.가독성 역시 뛰어나다. 성경 대용으로 읽기에도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내 생각엔 성경을 읽기 전에 쭉 다 보고 성경을 읽으면 스피드가 날 것 같다.

그리고 1독이 목표이신 분들은 꼭 성경2.0을 보시고 성경을 보시면 이해가 쉬울 듯 하다.

창세기 붙잡고 1시간만에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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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쉬운성경 - 중(中) 단본 색인 - 비닐
아가페 편집부 엮음 / 아가페출판사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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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성경을 읽다가 너무 어려운 나머지 쉬운성경을 읽게 되었습니다.

 

가독성이 좋고 줄줄 읽어나가다가 사도행정부분까지 읽고, 조금 쉬다가 다시 읽고..

 

그러나 쉬운성경도 어느 정도 어렵긴 마찬가지더라구요. ㅠ

 

저에게 성경은 왜 이렇게 어려운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만화성경을 찾게 되었고, 성경2.0 이란 책을 읽고 나서

 

쉬운성경을 보니 술술 넘어가네요~

 

성경2.0은 성경의 줄거리 위주로 되어 있어 이해가 빠르고

 

창세기 읽는데 1시간밖에 안걸리더라구요~

 

쉬운성경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저는 오디오cd까지 구매해서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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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2.0 - 성경통독을 위한 최고의 자습서 성경 2.0 1
김동순 지음, 배광선 그림, 하이툰닷컴 기획 / 씨엠크리에이티브(CM Creative)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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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2.0 잘 만든 만화책인 것 같다.

 

정말 나는 성경 1독을 하기 위해 쉬운성경부터 각종 성경책을 본 적이 있다.

 

정말 읽는 것이 힘들어 쉬운성경 cd로 들었는데도 졸립고.. 이해가 안되고, 도저희 안되겠다 싶어서

 

이 책을 샀는데.. 어른이 보기에도 내용이 잘 구성되어 있어 좋았고,

 

각 장 마다 만화가 그려져 있어서 이해하기 편했다.

 

만화의 디테일.. 야곱-이삭-요셉 가족 족보 만화로 이해하기 쉽게 되어 맘에 든다.

 

가독성 역시 뛰어나다. 성경 대용으로 읽기에도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내 생각엔 성경을 읽기 전에 쭉 다 보고 성경을 읽으면 스피드가 날 것 같다.

 

그리고 1독이 목표이신 분들은 꼭 성경2.0을 보시고 성경을 보시면 이해가 쉬울 듯 하다.

 

창세기 붙잡고 1시간만에 다 읽었다.

 

기억이 새록 새록 다시 나서 너무 좋았다.

 

2권부터 10권까지 모두 구매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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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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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위대한 선택 - 애플은 10년 후의 미래를 생각한다
하야시 노부유키 지음, 정선우 옮김 / 아이콘북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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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난 스티브잡스를 좋아한다.  빌게이츠와 더불어 21세기를 이끄는 위인이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그의 잡초 같은 근성을 존경한다.
애플은 그 전까지 전혀 눈에 뛰지 않다가 2001년부터 스티브잡스가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을 선언하면서 시작되었다.
재밌는 것은 컴팩의 CEO 마이클 카펠라스는 <포천>2000년 10월호 지면을 통해 "컴퓨터의 시대는 끝났다!"라고 단언했다.
그치만 스티브잡스는 그와는 정반대의 연설을 했다. "앞으로 컴퓨터는 더욱 중요한 물건이 될 것이다."
이런 상반된 의견이 매우 흥미로웠는데
아무리 아이폰, 아이팟, 노트북이 좋아져도 컴퓨터의 편안함은 따라올 수 없다고 판단했기 대문이다.
이미 스티브잡스는 IT의 미래를 보고 있었다.
이러한 작은 차이가 지금의 아이폰 쇼크를 만들어 낸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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