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호르몬!
이토 히로시 지음, 윤혜원 옮김 / 계단 / 201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각 호르몬의 기능을 알기 쉽게
그리고 약간은 인문학적으로 풀어냈다.
호르몬을 발견한 일본생리학자들 언급에서는
약간의 부러움이
신사에 대해 언급한 부분에서는
불쾌감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호르몬에
대해 이해하기에는 훌륭한 책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과학이나 의학을
알기 쉽게 잘 풀어낸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