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호르몬의 기능을 알기 쉽게그리고 약간은 인문학적으로 풀어냈다.호르몬을 발견한 일본생리학자들 언급에서는약간의 부러움이신사에 대해 언급한 부분에서는불쾌감도 있었지만전체적으로 호르몬에대해 이해하기에는 훌륭한 책이다.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과학이나 의학을알기 쉽게 잘 풀어낸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