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네이드 할머니
현이랑 지음 / 황금가지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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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고 돈 많고, 똑똑하면서 럭셔리한 할머니, 근데 치매임 가정사 있는 똑똑하면서 되바라진 꼬마. 이 조합으로 겉보기엔 평화로운 ‘도란 마을‘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을 파헤친다? 컨셉이 다 한 소설이다. 범인 잡을 때까지 늘어지다가 급전개 되는 감이 있지만, 책 자체는 쉽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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