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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해빙 -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이서윤.홍주연 지음 / 수오서재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유명 북튜버들한테
출판사가 뒷광고로 돈을 주고 소개시켜 홍보,마케팅 덕분에 베스트셀러로 된 책이지
책 내용보면 진짜 이게 무슨......
시크릿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 부분의 일부 2가지 정도를 가져와서 300페이지 넘게 소설처럼 채웠다는 걸 알 수 있음.
그것도 너무너무 수준 낮은...
깊이도 없고 깨달음도 없고
시크릿 복제판. 그걸 질 질 길~게 늘여놓은 책임.
실제 덕봤다는 ceo나 유명 인사들의 추천사는 단1개도 없음.
역술인 광고책임. 역술인 자기 자신을 구루라는 대체어로 표현한 것뿐
점쟁이가 신내림을 받았다면
여러가지 다양한 역학 책들 운명학 이런 책 위주로 공부해서
일정한 패턴의 완벽하지 않은 확률을 갖고
그렇게 그렇게..하는 식으로의 뭉뚱그려 넣은 저자와 관련 맺어 기자와 같이
시크릿의 후속판처럼 10년정도 지나서 잊혀질때쯤
사람들 지금 힘든시기에 맞춰서 펴낸 책일뿐.
시크릿보다 훨씬 못한 표현력들이며
맞지도 않는 이상한 공간이동? 시간이동? 참나.....
자기계발서와 소설책이 혼합되어 한 사람을 신격화해서 마치 그 사람이
모든 세상의 비밀을 다 아는 것처럼
시크릿 2번 사서 보는 게 훨씬 이득이고
이 책 산 사람들은 돈 버린 것
젤 화가나는 건 마케팅으로 북튜버들한테 돈을 주고 홍보효과를 이용해서
책을 많이 팔아먹었고 그 산 사람들 중 나 또한 피해자라(그만한 가치가 1도없는...)
반품한 유일한 책임.
유튜버 북튜버 뒷광고 검색해서 찾아보시고 신중하게...
구매하지 말고 간단히 30분정도 훓어보기만 해도 나오는
시크릿 이미 있다면 그게 더 보물임. 이건 뭔.....역술인 홍보를 해도 너무 지나치게 하네....
그런다고 거길 누가 찾아나갈까? 한심....
저자가 이 책 내면서 예전 이름에서 개명까지 했음...ㄷㄷㄷ
그렇게 운명이나 해빙을 주구장창 외우면서 왜 이름을 바꿨을까.....
자기 인생에서 뭐가 잘 안풀리니 개명했겠지..그런 사람이 구루????? 남의 인생의 부를 위해 산다고? 웃기고 있다....자기 돈 벌 목적으로 여기저기 미리 홍보를 해서 이득을 취해
이렇게 베스트셀러 같지도 않은 책을 팔아서 이득을 취하는 게 과연 남을 돕는 일인가?
어이 없음.
이 책은 시크릿에서도 강조한 거랑 동일한 마치 가수가 노래를 표절 한 것 같은 그런책이라고 보면 됨.
"지금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하라." 딱 한 줄 요약.
감정을 있는(돈 있는 것)것처럼 느끼고 없는 것이 아닌 갖고 있는 것에 느끼라는 것.
시크릿도 똑같음. 그 내용 하나를 위해 300페이지 넘게..역술인 광고해서
사람들 찾아가서 점보러 온 것처럼 점집처럼 그렇게 할 의도로 쓴 책이라고 보면 됨.
수많은 사람들이 북튜버 추천을 통해 샀을텐데 뒷광고로 돈 받아먹고 사람들한테
마치 자기 돈 주고 진짜 좋아서 소개해주는 것처럼 꾸며서 홍보 효과로 베스트셀러로 된 책임.
여태 이런저런 다양한 책들 사도 이런 경우는 진짜.....
책을 반품해 본 것도 이 책이 처음이자 마지막일듯
그만큼 돈 값어치1도 없고
마케팅 효과에 의해 사람들의 심리 이용(편하게 노력없이 고통없이 살고자 하는 욕망을 자극)
조작된 책이라(베스트셀러가 될 만한 책이 절대 아니라는 의미)
시크릿은 지속성이라도 강조하지..이건 무슨......
기자도 역술인의 덕을 보고
역술인도 이 책 알려지면 자기 찾아와주는 사람들 늘겠지? 그럼 그 사람들한테
돈 받고 점 집에서 공수 해주듯이..이렇게 해봐..저렇게 해봐...
유명한 사람들의 추천사가 왜 1도 없는지
그 사람들이 정말로 도움 많이 받았다면 알아서 제발로 나서서 추천서를 써줄텐데
단 한 페이지도 없음..
여러분도 말려들지 마시길
유튜브 검색창에
:북튜버 뒷광고/더해빙
찾아보시길 이 책 말고도 다양한 책들도 많으나
베스트셀러로 이렇게 크게 된 데에는 유명 북튜버들한테
다 뿌렸음....여기저기 채널마다 다 나옴...지금은 유료광고로 표시해놨지만
아래쪽에 출판사의 도움..어쩌고..그게 뒷광고 논란으로 최근에 표시해서 적은 것들임. 한줄로
점점 이게 이슈화되면 나라에서도 광고 논란 때문에라도 돈 받고 한 것에 대해
그동안은 표시 안하고 다 속을 수 밖에 없었던 걸 점차 소비자들이 제대로 판단 할 수 있게
바뀌어야 할 부분임. 거의 대부분 그 홍보 뒷광고 받고..그걸 모른채로 구매한 사람들이 대부분임. 읽고나서야...형편 없는 책임을 알게 되는 것.
좀 머리가 되는 사람들은 단번에 알아챘을 것임. 그리고 검색해봤을 것임.
이 책이 왜? 베스트셀러가 됐는지 단 한 번만 읽고도 이해가 안가는 게 정상인 것을...
글 수준 또한 의심을 하게 되는 게 당연한 책.
이 책 저자와 그 기자의 공통으로 노린 책 쓴 목적과 사람 심리 자극에 대해.....
구루는 무슨 개뿔. 이름까지 개명한 역술인 홍보책.
10년전 시크릿 쓴 론다 번이 이 사실 알면 기분 나쁘겠다. 똑같은 것임.
그 책은 임팩트라도 있었지.... 여러 오래된 부자들의 그런것도 가져왔지 그에 반해
예시도 역술인이 과거에 자기 집 찾아와서 무슨 점집마냥....실체가 없다는 사실..
누가...소설이라고 해도 될 만한 실체에 대한 근거도 없고,자료도 없고 검색해도 안뜸.
점집 자주 드나드는 귀 얇은 사람들한테는......좋은 책으로 느껴질 것임.
남의 말에 자기 인생 맡기고 사는 사람들에게만...
그런 사람들을 위해 역술인이 쓴 역술인 홍보 책임.
제2의 시크릿 한국어 버젼 중. 큰 골자 2개만 꺼내서 그걸 300페이지 넘게 주구장창 길게
늘어놓은 책임. 마케팅에 속아서 산 책.
유튜브 뒷광고 출판사,유명 유튜버들 뒷거래로 돈 받고
홍보해주는 줄 모르고 정말 좋아서 추천해줘서 잘 못 산 책으로
마케팅에 속아서 산 책으로 알라딘에게 알린 후 반품 후 환불받기로 함.
저처럼 더이상의 피해자가 없길...서점가서 30분이면 다 읽음. 알맹이 1도 없음.
위에; 딱 한줄 요약한거 그 뿐임. 시크릿 책 있으면 그걸 반복해서 보시길.....
무조건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사면 큰일..다 검색해보고 뒷광고,홍보효과로 뜬건지부터..체크하고 볼일이다..진짜.....북튜버들 이젠 안믿음. 자기 돈주고 산 것처럼 어쩜....
그렇게 뒤에서 수백~ 만원에서 천만 원씩 책 한권당 받아서 홍보를 해주나.....
이런 책이 베스트셀러라고 버젓이 팔리고 있는 것도 심각한 문제다...
어찌됐든 반품. 이 책 반품하고 그 돈으로
더 플러스 책 새로 구매. 훨씬 낫다..진심
그렇지..밥 프록터...그 정도는 돼야지..실질적으로 구체적으로..
왜 그런지 왜 안되는지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게 중요한 것...
뜬구름 잡기식으로 자신을 신격화해서 구루라는 표현을 자기한테 붙이는 것도 웃김.
책 보고 찾아와라(물로 돈을 갖고 가야겠지..상담비 명목하에..). 이 무슨..역술인이
어디 알려진 사람도 아닌지 검색해도 어떤 누가 찾아갔었고 어떤 이득을 봤고
전혀 나오지도 않는 걸....실체가 없음...
그냥 책으로 역학 배워서 확률 게임...그 나잇대..그 고민대..비슷하게..뭉뚱그려 가며
상담해주는 그런 사람 스타일 냄새 폴폴 풍김.
이름부터 개명했다는 거가 잘 자기 일이 안풀렸다는 증거임...
왜 계속 해빙을 했으면 개명할 이유가 굳이 있었을까.....
사람이 개명을 할 때는 뭔가 자꾸 꼬이고 일이 안풀리고 운을 열어보고자 개명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