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소설과 소설가

소설과 소설가 - 오르한 파묵의 하버드대 강연록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민음사 / 2012년 9월

독자의 입장을 콕찝어서 작가가 이야기해준다. 조금 어려운 듯도 하지만 흥미있게 따라가게 되는 그의 이야기들...글쓰기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해보았다.

[100자평] 삶은 홀수다

삶은 홀수다
김별아 지음 / 한겨레출판 / 2012년 10월

성실한 한자한자. <이또한지나가리라!>를 읽고 그녀의 에세이를 모두 챙겨보게 되었다.

[100자평] 안녕 다정한 사람

안녕 다정한 사람
은희경 외 지음 / 달 / 2012년 11월

여행만으로도 설레는데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사람들이 한 권으로 모였다. 한글자한글자 놓칠새라 꼼꼼하게 따라갔다. 그들을 따라가는 길이 즐겁다..

[100자평] 원더보이

원더보이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2월

재미도 있고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게 하고...그런데...결말이...아...꼭 그래야했을까...

[100자평] 광수생각 : 오늘, 나에게 감사해

광수생각 : 오늘, 나에게 감사해 ㅣ 광수생각 (북클라우드)
박광수 지음 / 북클라우드 / 2012년 8월

지금까지의 광수생각 중에 가장 좋다...그냥... 마음이 애잔해지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