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 - 위대한 작가들은 어떻게 삶의 혼돈을 정리하고 빛나는 순간들을 붙잡았을까?
바바라 애버크롬비 지음, 박아람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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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들이 우수수...그 짧은 글을 따라가다보면 내게 많은 생각들이 남는다. 글쓰는 이들에게 용기 또는 쉼이 되는 책. 책도 읽는이와 궁합이 있다면 이 책은 나와 궁합이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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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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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 궁금하다. 아리송하다. 어지럽다. 몰입한다. 강렬하다. 다시 읽어보고 싶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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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집
박완서 지음, 이철원 그림 / 열림원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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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너무 반갑고 읽을 때는 재미있고 읽고 나니 따뜻하고...많은 말들을 덧붙여도 표현안되는 잔잔한 기쁨이 있었다. 또다른 글들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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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정유정 장편소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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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의 소설이다!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일초의 망설임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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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여자 - 소녀가 어른이 되기까지 새로운 개인의 탄생
임경선 지음 / 마음산책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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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또 솔직하고 솔직한...그러나 나는 그녀의 <엄마와 연애할때>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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