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하면 괜찮은 남자는 없다 - 왜 평범해 보이는 남성도 여성 혐오에 빠지는가
박정훈 지음 / 한겨레출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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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예언해 본다. 앞으로 5년이 안되어 모든 세상은 진정한 평등한 사회가 올 것이다. 생물학적인 차이를 인지 못하는 남녀들은 서로를 증오하며 살 것이고, 모든 의무와 권리를 동등하게 나눌 것이다. 군대 포함 출산까지도 정확히 오차 없이 나누는 사회가 온다. 그럼 성별 존재의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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