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역사책 중에서 이 책을 선택한 이유!!ㅡ 임금부터 여성ㆍ노비ㆍ화가등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온 백성과 인물을 통해 나와 크게 다르지 않고 태어날때부터 천재가 아닌 꿈을 위해 부지런히 공부하고 일한 모습을 통해나 또한 내 꿈을 떠올려보고 어떻게 하면 세상에 이바지할지 생각해보는 귀중한 시간을 주는 책ㅡ 교과서에 나온 친숙한 인물들로 초5 사회시간을 즐겁게 해주는 필독서ㅡ인물 전집을 읽다보면 시간에 흐름없이 읽어 정리가 안될때가 많았는데 시대 흐름별로 정리된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책과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연표] 부록으로 머리속에 쏙쏙 흐름을 잡아줍니다.ㅡ 앞으로 학원 교제로 인기가 많이 질 책~ 첫 역사 인물+통사 교제로 딱! 입니다^^ㅡ 재미있게 탐정처럼 파해쳐보며 생각하는 한국사
이 책은 10대를 즉 여러 독자에게 다윈의 이론을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다시 고쳐 쓴 책이다. 초등학생 고학년 중 생물분야에 관심이 있는 아이부터 읽을 수 있는 책 같다. 칼라풀한 사진의 추가로 좀 더 이해하기 싶게 저술 된 책으로 읽고 [종]에 대해 생각하고 변의.변종... 유전학까지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p33. 오늘날 우리가 훌륭한 과일을 먹을 수 있는 것은 각자 나름대로 최선의 변종을 선택하고 보존한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인위 선택은 다룰 누 있는 변이의 정도가 클 때 큰 위력을 발휘한다.p.36 더 흔한형태를 종이라 부르고, 덜 흔한 형태를 변종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 혹은 과학계에서 먼저 기술한 것이 종이 되고, 나중에 기술한 것이 변종이 되기도 한다...p40. 종과 아종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기준은 아직까지는 없다 p.46 생존 경쟁은 단지 개체들이 살아남기 위한 것이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자손을 남기는 데 성공하는 것이다p.66 형질 분기 원리는 자연 선택과 멸종 원리와 어떻게 결합해용할까? p.69 모든 시간과 공간에 걸쳐 모든 동식물이 서로 관련이 있다는 것은 정말로 경이로운 사실이다
이 책은초등학생은 옛 드리마를 보는 느낌과대형마트와 편의점에 손쉽게 사는 편리한 세상과 상반된 슈퍼의 이야기를..어른들은 우리 마을에도 슈퍼가 있었는데...주인아주머니는 무서웠었지..오락기등 분량식품도 있었는데 .. 하며 추억으로 돌아갈 수 있는 하루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