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초등학생은 옛 드리마를 보는 느낌과대형마트와 편의점에 손쉽게 사는 편리한 세상과 상반된 슈퍼의 이야기를..어른들은 우리 마을에도 슈퍼가 있었는데...주인아주머니는 무서웠었지..오락기등 분량식품도 있었는데 .. 하며 추억으로 돌아갈 수 있는 하루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