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제는 맛이 첨가된 조미액(수프)로
재료를 찌는 방법으로 재료를 찌는 동시에 소스를 만들고,
이후 뿌려먹는 방법입니다!
다양한 조리법이 있고어요!
정말 다양해서 놀랬어요!
조리법의 따른 카테고리식으로 배열되어있어서
보기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난이도가 복잡하지 않고,
프랑스 정통의 맛을 구현할수있다는 점이 아주 좋았고!
재료 선정이 복잡하지 않아서,
쉽게 따라 해볼수있다는게 !
저는 재료가 복잡한건 시작도 못해보는편인데,
저는 그 부분이 꽤 마음에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