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관한 애틋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가슴을 두드린다
포토그래퍼로 이미 유명하신 작가님의 첫책이라 그런지
사진과 글이 정말 잘 어울린다
사랑은 어디서나 느낄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을 수 있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