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의 첫 심부름 - 자신감 편 습관의 힘 시리즈 2
스에자키 시게키 글.그림, 김정화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아름다운사람들 - 치치의 첫 심부름
글.그림.. 스에자키 시게키/ 자신감그림책.
 
 
 
3월은 썬냥일에게 큰 도전이 있었던 달이었어요..
그래서,,
자신감이 정말 필요했었던 한달이었답니다.. ^^
 
엄마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용감하고, 더 자신감이 넘치게
3월을 보내고 있는 썬냥일!!
너무 멋진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치치도 썬냥일의 그런 자신감에 조금의 보탬이 되었단 생각이 들었어요.. ^^
 

 
이번에 만나볼 책은 자신감그림책. <치치의 첫 심부름> 이랍니다.
습관의 힘시리즈의 자신감편이에요..
 
 
치치는 엄마심부름으로 홀로 할머니댁으로 길을 떠나요~
치치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
 
 

 
 
배추흰나비가 혼자 할머니집에 심부름하러 씩씩하게  가는 치치에게
대단하다고 칭찬을 해주네요..
 

 
한참을 가다가 낚시 하는 족제비 아저씨 역시
치치에게 혼자 심부름가는 걸 칭찬하시곤 대견해 하셨답니다..
 

 
어??!!!
 
근데,, 이일을 어쩌죠?
할머니댁에 가려면 이다리를 지나가야하는데.. 다리가 무너져버렸네요..
물고기들은 그런 치치에게 다가와 위로를 해주어요~
 

 
그러곤,, 할머니댁에 혼자가는 치치를 도와준답니다.
다리는 무너졌어도 길을 건널수 있게 말이죠~
치치는 혼자가는 길이지만 도와주는 물고기 친구가 있어서 정말 신날꺼 같네요~
 

 
길을 건너 숲으로  들어갔어요..
다른때와 뭔가 다른 느낌...
숲을 빠져나가는길이 이길인지 저길인지도 헷갈리고,,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치치는 깜짝 놀랐답니다..
 
알고보니,,
동물 친구들이 숨바꼭질을 하고 있었던 거였네요~
 

 
동물친구들 도움으로 숲을 빠져나와
엄마랑 늘 걸어갔었던 민들레꽃이 핀 들판이 나왔어요..
할머니께 드릴 민들레꽃을 친구들이 함께 꺾어주었답니다.. ^^
 

 
민들레 꽃 한아름을 꺾어 가는데..
두더지 아주머니를 만났어요~
 
두더지 아주머니께서
할머니댁을 갈수 있게 지름길을 안내해주셨어요..
두더지아줌마집에 지름길이 있었거든요.
 

 
두더지 아줌마 집을 나서니,,
그앞에 할머니께서 마중나와 계셨어요~
치치는 신이나서 할머니를 불르며 달려갔어요~
 

 
할머니께선
치치가 혼자 심부름온걸 대견해하시며 폭신폭신한 핫케이크를 구워주셨어요..
핫케이크는 치치가 가져온 시럽이었답니다. ^^
 
이렇게 치치는 첫심부름을 무사히 수행했어요!
 

   

==  썬냥맘이 본 치치의 첫 심부름 ==

 

첫심부름을 하기위해 치치는 용기가 필요했을꺼에요~

처음... 처음이란 단어가 주는 느낌...

용기없이 시작할 수 없는 것들..  그것이 처음인거 같아요.

 

치치도 용기있게 집을 나서서 엄마의 심부름을 하게 되는데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당황해하지 않고,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사히 심부름을 마쳤어요..

 

우리 아이들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어요..

썬냥일은,,

처음 학교 입학해서 가야했던 3월..

자의든 타의든간에 발을 내밀어 시작한 용기가 있고,

지금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

이름을 묻고, 좋아하는 것을 묻고..

친구와 어울려가며 이 학교라는 울타리안에서 지내고 있으니 말이죠~!!

 

처음을 시작해야하는 아이..

용기가 부족한 아이..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에게

<치치의 첫 심부름>을 권해주고 싶어요..

 

제일 조그마한 생쥐의 치치가 엄마의 심부름을 해나가는 모습에

아이는 자기도 모르게 자신감이 불끈 솟아 오를꺼 같으니 말이죠~

 

==  본 포스팅은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제공받아 진솔하게 쓰여진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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