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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성장판이 열렸어요 ㅣ 고래숨 그림책
최영미 지음, 유수정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4년 1월
평점 :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 꿈 성장판이 열렸어요.
글. 최영미/ 그림. 유수정
사람들에겐 누구에게나 꿈이란게 있어요..
소박한 꿈이든.. 거창한 꿈이든..
꿈이 없으면 세상 살아가는게 재미가 없을꺼에요~
이번에 만난 책이 바로 꿈에 대한 책이었답니다..
꿈을 성장판에 빗대어 나온 '꿈 성장판이 열렸어요.'
제목부터 썬냥맘의 마음을 사로 잡았답니다.
'꿈 성장판이 열렸어요'의 주인공 연수의 꿈은 비행기조종사라고해요.
드림호 비행기를 조종하는 연수가 보이시나요??
어떻게 이야기 진행이 되는지 정말 궁금했어요~!
엄마와 함께 예방 접종을 맞으러 병원에 간 연수..
의사선생님께서 성장판이 열려서 한창 자랄때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성장판은 키를 자라게 해주는 신기한 문이라고 엄마께서 설명해주셨죠~
집에 가는길에 문방구에 들러
연수는 선생님께서 '특별한 여행계획'을 짜기 위해 필요하다고 하신
도화지 2장을 준비했답니다..
'특별한 여행 계획'을 짜는 시간..
선생님께선 '꿈 여행'을 할꺼라고 하셨어요~
아이들은.. 그게 무슨 여행이냐며 볼멘소리를 하기 시작했답니다.. ^^
그러나, 이내 모두 숨죽여
내가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친구들은 모두 '꿈여행'을 떠났답니다~
친구들은 의사,판사,발레리나등 많은 꿈이 있었지만,
연수의 꿈은 비행기를 조종하는 비행기조종사가 꿈이래요~
꿈을 이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모두들.. 추상적인 이야기만 했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해요' '부모님말씀을 잘들어야해요.','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해요'
선생님께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할일을 정하고, 매일매일 그것을 지켜야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아이들은 모두 시시하다고 바람빠진 소리를 했답니다~
선생님께선
이일이 시시한 일인지 아닌지 해보자고 하셨어요~
모두들 나만의 생활계획표를 작성하였답니다.. ^^
연수가 잘 지킬수 있을까요??
도화지 한장엔 생활계획표를 나머지 한장에는 스스로 점수주기를 만들었답니다.
스스로 정말 잘했는지.. 조금잘했는지... 못했는지...
여기서 깜짝 놀랐던건...
못했는지가 아니라 '잘 할수 있어요' 라는 문구를 사용했더라구요..
오늘은 못했지만, 내일은 잘할수 있을꺼라는 긍정의 메세지였어요~!!
아~~ 전 정말 그런 생각을 해보지 못했던거 같아요.. ^^;;
그날 연수는
엄마가 시켜야 했던 씻고 숙제하기를 스스로 했답니다.
연수는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쉬운일을 왜 스스로 하지 못했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스스로 약속한일을 매일 이루다 보면,,
어느 순간... 드림호를 조종하는 연수를 만들수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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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냥맘이 본 '꿈 성장판이 열렸어요.'
<글. 최영미/ 그림.유수정>
키에만 성장판이 있는 것이 아니라, 꿈에도 성장판이 있다는..
신선한 주제로 꾸며진 이야기였어요~!
보통 엄마들은 성장판이 열렸을때,
키를 키워줘야한다는 생각이 앞서지 꿈을 키워줘야겠단 생각을 하지 않은듯 해요..
저 또한,,
지금껀 꿈을 이루려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야한다고만 했었답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를 스스로 해야할일을 지켜가며 지내야한다는 사실을 잊고 지냈던거 같아요..
'자기주도학습'의 중요함을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낸듯해서, 너무 좋았답니다.
그리고, 썬냥일과 매일 해야할일을 다시 점검하고 칭찬판에 도장찍기로 했답니다~ ^^
이 책을 계기로
썬냥일의 성장판이 조금씩 열려주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