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작은 우주야 - 자연이 알려주는 우리의 비밀 우주와 자연 그리고 나
엘린 켈지 글, 김소연 그림, 강이경 옮김 / 머스트비 / 201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머스트비 - 너는 작은 우주야.
글. 엘린 켈지/ 그림. 김소연
 

 

 
아이가 자라나면서,,
여러분류들의 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요..
 
'너는 작은 우주야' 같은 책은 한번도 읽어 본적이 없었어요..
말하고자 함도 조금 특이하면서,,
그림들이 다양한 표현기법으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답니다.
 

 

 
하드커버지를 넘기면,,
본문에 들어가는 그림들이 간단한 스케치로 표현이 되어있어요..
 

 

 
그리고 한장을 더 넘기면,,
본문에 들어가는 예쁜 작품들을 미리 살펴보게 되어있어요.
 
책을 여러번 읽었다면,
예쁜작품 미리보기 페이지만 보아도  내용이 다 기억 날 정도랍니다!!  ^^
 

 

 
이책은... "너는 작은 우주야" 라는 이야기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지구가 그러하듯 넌 세포하나로 삶을 시작했으며,
큰바다에 사는 물고기처럼 엄마 뱃속에서  헤엄도 치고...
큰바다처럼 네 안에 있는 바다(눈물,땀...)도 짜다고 알려줘요...
 

 

 
생각하지도 못했지만,,
물의 순환으로 옛날 옛적 공룡이 마시던 물을
지금의 우리가 마신다는 이야기도 해주네요..
 

 

 
그리곤,
" 우리는 다 작은 우주야" 라고 끝을 맺는답니다.
 

 

 
이 책이 두꺼워서 깜짝 놀랐는데,,
알고 보니 반은 번역된 우리말로 되어있었고..
뒤쪽반은  원문으로 쓰여져 있었답니다..
 
아이들은 한국어와 영어 모두 볼수 있는 쌍둥이책이었어요~!!!
 

 

 썬냥맘이 본 너는 작은 우주야.

 

그림의 표현기법을 여러가지를 이용해서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고, 아름답게도 보이게 한 작품인거 같아요..

하드커버지에 그림.김소연이라고 적히지 않고

왜 작품. 김소연이라고 적어놓았는지 이해할수 있었답니다.. ^^

 

이 책은

지구의 무수한 생명체와 자연을 우리와 비교하며, 

서로 닮아있다고 이야기 해줘요.

우리가 숨을 쉬듯, 지구도 숨을 쉬고 있으니

조용히 귀를 기울여보라고 조언합니다..

 

아이들에게 생각거리를 만들어주는 책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정말 자연과 닮았던가?

새들과 같은 방법으로 말을 배웠던가? ........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를 키울수 있게 만들어진 책..

이야기를 나누게 만드는 책이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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