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가 되어 줘
이지현 글, 이호연 그림 / 시리우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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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우스 - 나의 친구가 되어줘.
글.이지현/ 그림.이호연
 
늘 첫째를 위한 서평이벤트에 참여를 했다면,
이번엔 둘째를 위한 서평에 참여하였어요~
 

 
겉표지만 봐도 이쁜 그림이 담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던 책이에요..
'나의 친구가 되어줘.'
 
요즘은 보통 3세가 되면, 어린이집을 많이 가더라구요..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 풍선이 우리아이들과 많이 닮았어요!
 

 
2013년 12월 23일 초판된 따끈따끈한 그림책..
 
어떤 책인지 소개해드릴께요!!
 

 
'나의 친구가 되어줘' 책은..
그림이 따뜻하고 이쁜 책이었답니다..
 
그림에 사랑스런 아이와 사랑받고 있는 풍선의 그림인데요...
 

 
그 사랑스런 풍선이...
아이의 실수로 하늘 위로 훨훨 날려보내졌답니다.. ㅠ.ㅠ
 

 
풍선은 홀로 떠다니는게 외로웠어요!!
 
지나가는 구름에게 친구가 되어달라고 이야기도 해보고..
바다에게,,  바람..비행기..꽃..새..해...달....등등
많은 친구들에게 친구가 되어달라고 했지만,,,  다 거절당했답니다..
 

 
 풍선은 너무 외롭고 힘들어 지쳐만 갔어요....
 

 
그렇지만,,  끝까지 기다리고 기다려,,
드디어 쉴곳을 찾았답니다..
새로운 친구가 생겼답니다~!!!
 
 

 

 썬냥맘이 본 나의 친구가 되어줘.

 

이책은 무엇보다 그림이 참 이쁘고 따뜻한 느낌이랍니다..

우리의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는 듯한..

풍선을 쥐고 있는 여자아이... ^^

 

책을 펼쳐보니,,

풍선이 우리 아이들 같았어요~!!

 

아이가 풍선을 놓쳐서 하늘로 풍선을 훨훨 날려보낸 후...

그 뒤로,, 풍선은 친구를 찾아야만 했어요..

꼭,,  그모습이..

엄마가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후,,

아이들이 엄마,, 혹은 친구를 찾는 모습과 비슷하다 느껴졌답니다..

 

여러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지만,

친해지기 힘들고 외로워서 지쳐가던 풍선,,

결국엔 친구를 찾아 설레여 가는 모습이 사랑스럽기 까지 하네요~

 

우리 아이들도 어떤 소속에서든 적응하고

힘든 과정속에서 친구를 만들테고,,

그리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리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그 소속에 포함이 되어가겠죠?

 

애잔하지만, 대견한 모습들을

풍선이 그려준거 같았어요~!!

 

글을 읽지 않아도,,

그림으로만도 책이 읽어 지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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